‘징맨’ 황철순, 촬영시비 中 휴대전화 파손 혐의로 검찰 송치
케이블 방송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해 ‘징맨’이라는 애칭을 얻은 헬스트레이너 황철순이 남성 두 명을 때리고 이들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사건 일부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송치됐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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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 황철순, 재물손괴 혐의 검찰 송치… 폭행은 '공소권 없음'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출연한 헬스 트레이너인 황철순씨(38)가 시비 붙은 남성들의 휴대전화를 부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7일 경찰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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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 황철순, 촬영시비 중 휴대전화 파손 혐의로 검찰 송치
남성 2명 폭행 혐의는 불송치…피해자들 처벌불원서 제출 서울 강남경찰서 신청사 [서울 강남경찰서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우성 기자 = 케이블 방송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해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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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 황철순이 자신을 촬영하던 남성과 시비가 붙어 2명의 남성을 폭행한것과 관련하여 검찰에 불구속송치되었습니다
징맨은 12월 한날 자신을 촬영하던 남성들과 시비가 붙었으며
2명의 남성을 폭행한것과 관련하여 경찰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황철순을 촬영한 피해자들은 팬심에서 촬영한것이라 하였지만 황철순과의 오해로
황철순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촬영한 핸드폰 또한 파손한 것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폭행에 관해서는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았기에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되었지만
기물을 파손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 처벌을 받을지 관심입니다
황철순을 이와관련하여 해명영상을 올렸지만 곧 삭제하였고
반성과 자숙을 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폭행+재물손괴' 황철순 해명영상 삭제 더 반성하지 못해 죄송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코미디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했던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여러 논란과 물의로 자숙하겠다고 밝혔다.황철순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며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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