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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랑 영화에 PPL로 자주 나오는 코피코캔디
가만히 있을때는 생각나지 않는데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장면을 보면 급땡긴다
이럴때보면 PPL의 효고가 있긴 있나보다
유미의 세포들에게 잠깐 나오는데
유미의 세포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서 뜬금없이 나오니 더 먹고싶어졌다 ㅎㅎ
코피코사탕은 갯마을 차차차에서도 나온다
주로 스트레스 받는 장면에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먹는다
당떨어질때 마다 생각날듯
맛있는 코피코사탕
광고를 많이 하는 만큼 점점 인지도도 높아지는듯
조만간 사놓고 맛있게 먹을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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